Friday, February 21, 2014
02.20
Clay
오늘은 슈퍼스컬피라는 오일클레이를 사용하여 토르소를
만들어봤어요.
토르소는 몸의 상반신까지를 말하는 용어랍니다.
슈퍼스컬피가 다소 친구들이 사용하기에 쉽진 않았지만,
인내를 가지고 잘 해주었습니다.
또 스케치부터 시작하여 만드는 훈련또한 앞으로 가지면 좋은
습관일 듯합니다. 아이들의 처음 스케치와 만든 클레이를 비교해
보세요.
다음시간에는 오늘 만든 클레이를 베이크한후 겉을 보호하고
윤택이 나게하는 글레이즈액을 발라 마무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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